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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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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천문학부(물리학전공) 개요

물리학은 우주만물의 궁극적인 기본원리를 찾고, 그를 바탕으로 자연현상에 대한 합리적 이해를 추구하며, 나아가 새로운 과학기술의 혁신으로 연결시키는 학문이다. 물리학은 미세한 소립자의 세계에서 무한한 우주의 구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연현상의 본질을 다루는 한편 반도체, 초전도체를 포함한 응집물질, 레이저, 입자 가속장치 등과 같이 첨단과학기술과 밀접한 연구들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물리학은 그 특성상 다른 자연과학분야와 공학, 농학 그리고 의학·약학분야의 기초 학문적인 성격을 지닌다.

21세기를 맞이한 이때에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물리학전공)는 교수진과 학부 및 대학원 학생들의 활동으로 볼 때 대학 전체에서 최고의 수준과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그동안 많은 우수 연구업적을 발표하여 국제적 인지도가 높고 훌륭한 연구인력을 교육·배출해냄으로써 국내 물리학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앞으로 국내외에서 그 역할과 비중이 더욱 커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학부 물리교육은 교양 및 전공교육으로 나눌 수 있다. 교양교육은 대학 1,2학년 학생들에게 현대 지식기반사회에서 교양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과학지식과 합리적 사고에 대한 소양을 제공한다. 전공교육은 물리학의 기본법칙들을 터득하고 과학적 분석능력을 갖추게 하여 장차 사회에서 요구하는 뛰어난 능력의 창의적 인력을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부과정을 이수한 학생들 중에는 바로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하여 활동하는 경우도 많지만, 주로 물리학 (또는 인접 학문분야) 대학원 과정에 진학하게 된다.

대학원 물리교육은 석·박사과정으로 되어있고 물리학에 관련된 전문연구인력과 교수요원의 양성을 주목적으로 하며, 학생들로 하여금 특정교수의 지도 아래 전문적인 연구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하게 함으로써 장차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연구자로서의 능력을 갖추게 한다.

현재 물리·천문학부(물리학전공)에는 40여명의 교수와 30여명의 연구원이 있으며, 학부 3,4학년의 전공과정 학생이 160여명, 대학원과정 학생이 280여명에 달한다. 특히 지난 몇 해 동안 많은 우수연구집단과 두뇌한국-21 물리사업단이 출범함으로써 대학원 학생들에 대한 지원과 해외파견연구 및 교류기회의 확대, 외국인학생 및 학자들의 방문 등을 통해서 본 학부가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우수한 학부로 크게 도약하는데 그 밑거름을 제공하고 있다.